제이홉: 쓰읍 하!

정국: 돌아왔다!

제이홉: 돌아왔다. 우리가 돌아왔다.

정국: 콤비콤비

제이홉: 자 오늘 몇월 며칠이니. (정국: 그래.) 2013년 

정국: 5월 8일

제이홉: 5월 8일 제이홉과

정국: 정국이의

제이홉: 로그. 으흠 그래. 

정국: 그렇다.

제이홉: 하.. 요즘은, 너무 아프다. 지치고

정국: 힘들고 아프고 지치고 피곤하고

제이홉: 내 지금 무릎을 보, 보면! 내 무릎이 지금 상태가 어떻나면! 봐봐 어, 어 너무 아파 보여. 어 보이는 가요? 보이는 가? 어 멍이 다들었죠 어 너무 아파보여. 정국이 상태는?

제이홉, 정국: 으아,, 으어

정국: 튼튼해 제이홉: 깔끔해 

정국: 깔끔해 보여. 너무 깔끔해 보여.

제이홉: 살아있네~ 어? 그래. 좀 이렇게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어 그래 너의 무릎이

정국: 돕. 

제이홉: 돕?

정국: 돕은 나의 영원한 모자여.

제이홉: 그래. (약간 환멸) 그게 독이다 인마. 어? 너의 독이 되겠다 야. 

제이홉, 정국: ㅋㅋㅋㅋㅋㅋ

제이홉: 그래 오늘 하루가 너의 무릎처럼 어 깔끔했니? 어땠니?

정국: 형의 무릎이죠

제이홉: 아 그런가?

정국: 아 나의 무릎처럼? 

제이홉: 어 너의 무릎처럼

정국: 아 나의 무릎처럼 /챱챱챱/

제이홉: 어땠어?

정국: 어 오늘 하루는 ... 지저분했습니다핳ㅎㅎ

제이홉: 아 그래 지저분했어?ㅋㅋㅋㅋㅋ 뭐했는데

정국: 오늘 어 춤 영상을 찍었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이제 무대의상을 입고 춤을 췄는데. 하. 지옥이었다.

제이홉: 지옥이었어 너무 힘들었어요

정국: 생각만해도 끔찍해 으! 

제이홉: 하 끔찍해 지쳐있어?

정국: 으! 지쳐있어?

제이홉: 지쳐있어? 피곤해?

정국: 피곤해여

제이홉: 그럼 저녁은 자러가야지. 

정국: 그렇지! 자야지

제이홈: 오늘의 로그는

제이홉 정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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