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츛츄츄츛,,, 들어오고 있슴미까? 어 대화를 나눠봅시다. 어잇챠. 어? 어이구야. 아 들어오고 계시네요.
아하.. 어? 잠시만 조명이? 많이 어둡다. 내가~ 오케이.
씁,,쩝. 안녕하심미까. 아 저 염색을 또 했네요. 일단 아 지금 들어, 들어와주신 분이 왜, 오백, 팔십, 오명. 쫌만 더. 기다리보겠습니다. 오랜만에 하죠. 그때 굿즈 옷 그거 초록색깔 옷입고 방송을 했었던 때가 언제였죠? 저 과거가 잘 생각이 안나네요.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ㅎ 무슨말을 하고 있는거지. 어! 갑자기! 어! 대박. 갑자기 막 2000명에서 막 갑자기 10000명! 흐익... 20000명? ㅇ0ㅇ... 30000명? 그쳐 이제 삼만명이 들어왔으니, 라이브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조명이 많이 어두워가지고. 이렇게 하면 좀 밝아지나요? 이케.. 이케.
일단 제가 노래를 틀구 시작할 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쫌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가지구 어, 노래를 틀겁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노래소릴 듣고, (Question - Lauv (feat. Travis Mills)) 여러분들이 노래소릴 듣고 어 이 노래소리가 좀 알맞다! 이 내 목소리도 잘 들리고 노래제목.. 노래소리도 잘 들리면은 오케이!를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이정도 어떻습니까 지금? 노랫소리가 잘 들리나요? (답변 기다리는 중) 거슬려요? 오케이? 좀 좋아요 지금? 제 목소리 잘 들리져? 어케이,, ㅎuㅎ
자! 그리고 방송에 빠지면 안되는 게 있죠. 저 스피커 이 블루투스 스피커로..(끊김) 가 너무 이뻐서 제가 사버렸어욯ㅎㅎ. (끊김) 블루투스 스피커예요. 되게 이뻐요. 이친구가 없으면 (끊김)제가 잠을 못잡니다. 엄청 크죠 블루투스 스피커. 자 그리고 먹을 게 빠지면 안되죠. 제가 오늘 방송을 이케 콘서트를 하고 와가지고 몸이 조금.. 하.. 오랜만에 이제 또 한 거니까 좀 쉬다가. 그래서 쫌 오늘 또 열심히 해가지고 쫌 무리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쓰읍 방송을 언제까지 할 진 모르겟지만 아무튼 최대한 오래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아 방갑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구요. 아니예요 (둠칫둠칫)
자 그리고 제가 그렇죠 먹을 걸 얘기하다가 자꾸 딴 데로 새는데 제가 하... 요즘 너무 잘 먹어서 제가 이제 저녁밥을 먹어야 하는데 원래 제가 저녁밥을 넣지 말라구 했어요 하지만! 제 방에는 먹을 게 넘쳐납니다. 그쵸 그래서 오늘 준비한 거이 무엇이냐! 바로! 김! ㅎ 김을 준비했구요! 이게 김이 되게 매콤하고 되게 맛있어요. 김과! 김 두개와! 그리고! 김칰ㅋㅋ!!ㅋㅋㅋㄲㄲㄲ... 김치를 준비했습니다~ 이 두개만 먹고 방송하꺼예요 제가ㅎㅎ 김치가 또 신김치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신.. 어릴땐 되게 갓 담근 김치 있잖아요 그 김치 되게 좋아했는데, 아 이게 나이를 또 이게 먹다보니! 신김치가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뭐 해장국이나 뭐 썰렁탕 이런걸 먹을 때 이케 꼭 깍두기나 김치가 많이 시간이 지난 그런 김치가 되게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친구가 신김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냄새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두 음식을 가지고 먹방... 먹방이라고 하기엔 쫌 뭔가 음식이 많이 없긴 하지만 이 두개를 먹으면서 좀 방송을 하겠습니다. 아 벌써 33만 8천 8백 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아 화질이 깨져요? (꾹무룩) 왜그러지? 화질이 왜깨지지? 어? 화질 되게 좋은걸로 해떤.. 걸로 기억하는데? 헉! 뭐지 어뜨캐야 되지? 이건가? (It Ain't Wrong Loving You - HONNE) 어어? 화질이 깨져여? 왜 안좋지? 나 고화질로 되게 눌렀는데? 여기 와이파이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가? 으어 이럴수가ㅠ.ㅠ 난 되게 화질이 되게 좋게 보이거든요 지금? ㅠ.ㅠ 손하트! (손하트) 아 근데 안되는데 화질.. (긁쟑) 이거 어뜨게 하는 거지? 하지만 도와줄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방송은 시작 됐고ㅠ 아 진짜요? 모자이크처럼 보인다고? 아 지짜. 그럼 제가 방송을 껐다가 하면.. 좋을까요 다시? 어떡할까요? (끊김)
아 너무 움직이면 그렇습니까? 아 그러면 제가 (허리 펴고 똑바로 앉음) 자! 이상태! 유지하겠습니다. 저 저는 고화질로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이 상태로 어... 있겠습니다. 움직이지 않게써요. 오늘 제가 뭐 아무 생각없이 방송을 킨거라 그때처럼 (김 먹방 시작) 씁 다시 시작하자고? 오케이. (와쟉와쟉) 다시 시작 하께여? 안 된다고? 어 그래 그럼 그냥 합시다. 아 오늘 또 오랜만에 콘서트를 했는데 굉장히 또 즐거웠습니다. 역시. (와앙) 컨서트는 가수애 ㅎ 정말 너무(끊김) (와작) (끊김) 그리고 콘서트 끝나고 지민이 형이 갑자기 나보고 손가락으로 호두를 깰 수 있냬요 이거. 그래서 난 깰 수 있다고 했죠. 어 다시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지금 반응들이. 으매아웅아웅... 오케이 다시 할께여!? 으ㅓ?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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