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 ㅎ 안녕하십니까. 아무도 안 들어왔어요 지금.
지금 몇시지? 11시구나? 하아.. 어, 그렇죠. 28명이 들어... 오신 거군요! ㅎㅎ ㅎuㅎ
반갑습니다. 오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여. (띠링) 어어 윤기형한테 또 카톡이 왔네요. 하아.. 일단, 어제 램몬형의 방송을 보니까 천 분이 넘으면 (띠링)(띠링)(소리 끄는 중) 천 분이 넘으면 방송을 시, 시작하더라고여? 말을 쫌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천 분이... 벌써 867명이야. 어 천 분이 넘었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어 저는 방탄소년단 정국입니다.
오늘 그냥 다 방송 하길래 저도 그냥 여러분들이랑 만나가지고... 뭐 직접 이렇게 만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어.. 글씨로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다가갈려고 한 발짝 더 다가갈려고 방송을... 그냥, 켰써요! 아무 주제 없이 그냥 아무 두서없이 켰는데 음... 뭔가 얘기만 하면 심심하니까핳 제가 먹을 걸 마니 사와써옇ㅎㅎ(긁쟉) 우유도 사와꾸여, 라면도 사왔고, 여, 여기는 또 도시락도 준비해 주셔가지고 도시락, 돈가스. 준비해 주셨고, 제가 올 때 편의점에서 과자 여러 개 사고 과자 사고... 빵도 사구요. 이거 제가 다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일단 댓글을... 아 제가 라면은 물 끓이고 있어요. 그러면. 일단 제가, 제가 오늘, 아 맞다 오늘 저희 일본에서 이제 팬미팅~ 이제 도쿄 두 번째 팬미팅을 하고 마치고 이제 바로 숙소 온 거예요 제가. 그래서 오늘 팬미팅 얘기를 하자면 아 일단 정말 즐거웠고요 와주신 분들, 아미분들한테는 너무 고맙구 너무 행복해써여. 예. 저는 진짜 살면서 그니까 데뷔해가지구 제일 행복한 때가 그냥 무대에서 여러분들 얼굴 보는 거? 그게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되게 좋은 것 같애요. 예. 씁 암튼, 오늘 정말 즐거웠구용(깜찍). 내일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들이랑 으ㅓ,, 댓글을! 봐야 되는데 이게 어떻... 이렇게 하면 어ㄸ, 아 위로 올라가는구나. ㅇ ㅏ... 여러분들 우리 오늘 무슨 대화 하까여? 저도 그냥 랩몬형처럼 막 킨거라. 아 뭐 다른 형들도 그냥 했나? 방송? 에. 주제가 없는데, 음... 아 굿즈! 그래요, 저 이건 사실 이 옷 되게 좋아합니다. 월래 이게 무대 의상이예여. 무대의상ㅎ인데 제가 끝나고 무대 다 끝나고 이거.. 나 하나만 가져가도 되게, 되겠, 되냐고 물어보니까 가져가라고 하셔가지고, 이번 일본 올 때 제가 입꼬 왔습니다. 근뎋 옷을 제가 많이 안 챙겨가지고 이 옷 밖에 없어요. 그래서 옷을 계속 스타일리스트 팀한테 빌려서 입고 지내고 있습니다.
일단 음식을 먹어보까여? 지금 물을 끓이고 있긴 한데~ 저게 이케 끓이는 게 아니라 되게 물이 그냥 저절로 따뜻해지는 그런 전기? 그런 거더라고요? 그래서 좀 시간이 걸릴 것 같고요 라면은. 도시락을 일단 먼저 먹고 싶은데 아 라면이 없으면 또 되게 심심할 것 같기도 하고. 어떡해야 되지? 그럼 쫌 기다릴까? 과자를 또 먼저 먹는... 여러분 밥 먹기 전에 과자.. 먹으면 어때요? (꿈뻑) 이게 댓글이 좀 느리, 느리지? 느릭,,,가? (기다리는 중) 오오오오... 아 그래 밥맛 없써여! 아이 댓글이 살짝 한 일, 이, (삼사..) 한, 7, 8초 뒤에 이게 댓글이 올라오네. 그러면 아 일단 음식을 나중에 먹고 얘기를 쫌 더 하까여? 여 돈까쓰도 있다. 동까쓰빵도 있다. 저 이 일본에서 처음 봤습니다.
암튼 으음! 저! 그니까 저는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살고 있냐면, 일단 뭔가 좀 요즘 제가 이게 정말 즐겁게 살고 있긴 한데 내가 이게 항상 그런 의문이 들어요. 나, 내가 똑바로 이게 잘하고 있는 게 맞나, 싶어요. 그래서 쫌 제가 연예인들 분 중에도 뭔가 친구도 많이 없고 하다보니까, 또 스무살 친구들도 많이 없고 해서 뭔가 평상시에 이제 이 스무, 이, 이십대들은 어떻게 어떤 생각을 하면서 잘 살고 이쓰까.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뭘 보고 느끼고 또 어떤 거를 이케 보고 외우고 하고 있나 이런 게 되게 궁금해여.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친구도 많이 사귀어가지구 얘기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해보고 싶고 그렇네요. 우리 아미 여러분들도 어떤 생각 가지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고요. 그럼 또 오빠 좋아한다고 또 해주시게찌? ㅎuㅎ
어! 해외! 영어, 영어로도 올라오는데 제가! 그렇죠!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었어요. 내가 이야 오늘, 2016년 11월 29일 아니지 않습, 29일이지 않습니까? 2017년 11월 29일까지 제가 어 영어와 일본어를 한번 열심히 해볼려 합니다. 최근에 제가 프로그램을 하나 샀어여. 네이버에 이제 검색을 하고 있다가 네이버에 검색을 하고 있다가 뭔가 이 뇌새김 영단어 이런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딱 클릭을 했죠ㅎ. 클릭을 하고? 바로 일대일 그 전화 신청을 해써여. 그래서 전화가 오는 거예여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이다 뭐 좌뇌 우뇌를 뭐 그림이랑 이제 단어를 이렇게 동시에 학습을 하면 쫌 더 암기나 이런 게 더 잘되고 학습 능력이 뭐 몇프로 더 증가된다고 그래서.. 어.. 사써여. ㅎ 그 프로그램을 샀고! 이제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크흥 좀.. 언어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여. 앞으로 약 함..향후 1년간! 열심히 해봐.. 열심히 해보고 여러분들에게 그 결과를 잘 이케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눈썹 으쓱)
(댓글확인) 어우 중국어 하신다고요? 중국어도... 아 중국어 어렵대요. 근데 하고 싶긴 해여. 근데 짐 좀 제가 멀티플레이가 안되가지고 하나를 하면 하나 하고 또 하나 하면 하나하고 하나하면 하나 해야 되가지고 동시에 하는 걸 잘 못해여. 그래서 카톡도 잘 안보고 그러는 거예여. pardon?
‘댓 읽어주세여’ 댓 읽고 있는데 너무 빨라요. 댓글이.. 나도 사랑합니다. 뭐 당연한 소리를 또. ㅎuㅎ
‘머리 갈색이예여?’ 머리가 색깔이 이게 제가 그 전에 보라색깔을 했잖아여. 그 전에 또 이제 갈색 하고 막 이게 색깔이 썪이고 썪이다가 막판에 이제 어제 했나? 어제 염색을 했는데 쫌 색깔이 찐해졌죠? 어떻게 보면 흑발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보라색깔 빛도 나고 어떻게 보면 또 갈색인가 찐한 갈색인가 싶기도 한데 이 색깔은 저도 정체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빛의 빛을 반사됨에 따라 뭔가 색깔이 많이 달라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두운 색깔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자 그러면 물이 됐는지 잠깐 확인 좀 하고 오께여. (총총) (다시 총총총)
안 됐습니다! 안 됐는데, 뭐 어쩔 수 없네. 이 도시락을 먼저 먹어야 ㄷ... 아 제가 팬미팅 전에 맞다, 이 얘길 할라고 했는데 못했다. 엄마ㅇ.ㅇ? 팬미팅 전에 제가 이게 대본이랑 맞춘다고 제가 밥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공연 끝나고 딱 보니까 ‘어 내가 왜 이렇게 배가 고프까? 내가 뭘 안먹었나?’ 싶었어요. 그래서 오늘 쫌 저녁에는 쫌 많이 먹어야겠다 생각을 해서 제가 이렇게 많이 사왔슴미다. 어. (청소청소) 제가 이게 밥 먹을 때 정리를 하면서 먹어야 마음이 편해요. 다같이 쓰면은 괜찮은데 혼자있을때는 이 쓰레기가 굴러다니는 거를 못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같은 소스 맞겠지 이거? 맛있겠죠? 아 음식 잘 못봤나? 안 보였나? 돈까스예여 돈까스.
댓글을! ‘많이 많이 드세요.’, ‘밥은 잘 챙겨 먹어야 돼요.’, ‘밥 맛있게 먹어’, 하트 이모티콘 '한 입?’ 한 입. 제가 오늘 기분 왜 좋냐고요? 아미 여러분들 보고 왔으니까 당연히 기분이 좋죠. 이 당연한 소리를. 아. 돈가스가 되게 음.. 두껍죠? 근데 차가워요. 와아앙.. 음.. 음! 맛있다. 아 나 라면이 먹고 싶은데.
아!!! 저! 볼링 시작해써여 볼링! 볼링 볼링! 저 볼링을 진짜 전문적으로 시작을 해써여. 볼링.. 저희 아버지가. 저희 아버지가 올림픽 종목에서 볼링이 없어지기 전에 볼링 선수를 준비를 하고 계셨어여. 저희 아버지가 퍼펙트 게임 막 펑펑 치고 그랬거든여. 300점씩 이렇게. 그 아버지 얘기가 그때가 크리스마스였대여. 저 태어나기 전에 이천십.. 아니 2000이란다 1996년. 크리스마스였는데 사람들이 진짜 많대여 볼링장에. 근데 사람들 많고 있는데 그때 아빠가 몇 번이냐. 몇 번 쳐야되지. 총 12번인데 9번. 아홉 번째까지 스트라이크를 막 다 하신 거예여. 그래서 그때 이제 퍼펙트 게임을 하기 전에 이제 모든 레인이 다 멈추고 그 퍼펙트 게임이 되는지 안 되는지 그걸 지켜본대여. 아 열한번째다. 열한번째까지 다 하고. 근데 우리 아빠가 딱 므아악~ 이 사람들 다 보는 데서잉 퍼펙트 게임을 뽱! 하셔가지고 그 얘기를 그저께인가 해주셨서요. 그저껜가? 저 통화하다가 해주셨는데 뭐 그것 때문에 꼭 볼링을 치는게 아니라 쫌 볼링을 되게... 멋있잖아요 뭔가. 볼링 잘 치면 되게 멋있잖아요. 그래서 언젠간 한번 배워보고 싶다고 계속 생각을 했었는데, 아 그래 이케 먹으면서 하까여?ㅋㅋㅋ 아 멀티가 안된다고 그랬잖아욬ㅋㅋ 제갛ㅎㅎ. 얘기를 하면 얘기만 해야되고 밥을 먹으면 밥을 먹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음 암틈 그래서 최근에 볼링을 배우기 시작해써여. 진짜 아 저 시작할, 그 배, 선생님한테 배우고 (먹다가 손등에 흘림) 엄마ㅇ.ㅇ? (후릅) 선생님한테 한 5일 배웠나? 5일 배우고 1일 딱 처음에 하우스 볼로 쳤을 때 자세 교정받고 하니깐 154점인가 그렇게 나왔구요. 첫날 다음에 전 바로 마이볼을 팠어요. 마이볼이랑 장비도 좀 빌려주셔가지고 장비 끼고 자세 하고 이제 훅 넣는 것까지 배웠는데 그건 아직도 저 어려워요. 어려운데. 그렇게 해서 계속 배우고 하다보니까 233점을 쳤습니다. 볼링은 계속 똑같은 한 동작만 계속 반복하는 거래여. 그 느낌을 찾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젓가락 꽂음)(쓰러질라함) 엄마ㅇ.ㅇ? 그래서. 한국 가면 또 볼링 가가지고 또 연습할라고요. 제 유일한 취미 생활이 게임이었는데, 음악 듣기 뭐 이런 거였는데 새로운 게 또 생겼어요. 볼링 재밌어요. 프로 도전 합니까 여러분 저? 열심히 해서 프로 나갑니까? (댓글 초 세는 중) 1, 2, 3, 4, 5, 6, 7, 8, 9, 홀 어. 야, 11초 걸리네~ 11초. 그래서 지금 제가 볼링 계속 꼬시고 있어요. 제 남자 아이돌 중에 유일한 친구가 유겸인데. 유겸이를 꼬시고 있어요 제가. 꼬시고 있습니다. 빨리 쳐. 재미썽ㅎuㅎ. 나중에! 영상을 하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스트라이크 하는 영상을 딱 찍어서 올려드릴게여. 흐흥ㅎuㅎ
맛있다! 라면 언제 되냐 근데. 라면을 먹고 싶은데. 헥? 휴대폰의 온도가 높대여. 으흠으흠음.. 잠시만요? 어! (총총 뛰어감)(박수짝짝) 됐다됐다됐다됐다. (호다닥 라면 가져감) 으응? 원래 께 안 안나오는데 어떻게 하는 거지? 으아. 뭐지? 어떻게 하는 거지 이거? 아 이걸 풀고해야 되는 구나. 아닌데??? 아이.. 아, 이렇게 하는거야? 이야 신기하네. 으응! 아이 뭐야. 여러분 잠시만여! 이게.. 이게 뜨거운 물 붓는게 펌프 형식으로 돼 이써여. 그래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려씀미댜. 죄송함미댜. 으헣 이게 계속 눌러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김이 납, 어 나 스프 넣었나? (동지공진) 이 스프 안에 있는 거 아니야? 뒤적 어? 스프가 없는건가? 내가 스프를 어디다 놔뒀지? ㅇ.ㅇ 잠시만. 아니아니야아니야. 아 스프가 월래 그겅가보다. 부어져 있나보다. 이 그 건더기 스프랑 같이. 드디어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또 우리 무슨 얘기를 하까여. 여러분들 무슨 얘기 하면 좋겠어여? 댓글을 일그, 읽겠습니다. 귀여운 말 들으면 어떠냐고요? 뭐... 귀여우믄 좋고. 잘생겨도 좋고.
뭐 오버웧ㅎ칳ㅎㅎㅎㅎㅎㅎ 엄머?(야생의 먼지에게 공격당함) 오버워치? 오버워치.. 정말.. 혁명이죠. 그 홍빈이 형님이 빅스의 홍빈이 형님이 저 맥크리 한다고 언급을 하셨더라고요. 근데 제가 요즘 크어.. 제가 요즘 이 맥크리로 플레이하면 크 욕을 많이 먹어요. 흐흫ㅎ... 아.. 쩝. 쩝. 맥크리랑 빠이빠이 해야되나? (깊은 한숨) 그래서! 좀 도움이 될려고! 어 근데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구나. 신기하다
아 시험이에여? 시험! 화이팅! 제가 엄마. (입가림) 이 밥 먹으면서 말하니깐 이렇게 되는 거예여. 시험 화이팅 하시고 긴장하지 마시고 이때까지 배웠던 그런 정보들이라 해야되나여 과 과목들 암기하신 것들 잘 이케 가지고 계시다가 시험때 이 다 풀어버리세요. 화이팅! 모든 시험 보는 분 화이팅! 모를 땐 역시 2번 아닌가요? 2번? 2,4번 아닌가? 암튼. 암튼 오버워치 재밌죠. 그래서 저는 요즘 트레이서라는 친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 트레이서는 좀 잘한대여. (뿌듯) 하지만! 요즘 볼링이라는 친구가 치고 들어있기, 치고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아 이거 과연~ 오버워치가 제 발목을 힘겹게 잡고 있는데 과연 놓칠지 말지는 이 두고 봐야 알겠네여. 허흐흥...
향수? 향수? 나 향수 뭐 쓰냐고요? 그냥 팬 여러분들이 선물 주신 거 ㄱ, 뭐 그냥 다ㅅ, 고, 다 도, 돌려가면서 쓰고 있는데. 제가 향에 민감한데, 어찌나 주신 것들은 다 냄새가 좋은지. 취향저격입니다. (심쿵!)
브라질. 예아. 렛쓰땐쓰? 춤추라고요? 안 돼요. 춤 이 밑에 층에서 머라 해여. 하트.
야 영어, 내가 허어 랩몬 형 보니까 뭐 영어 진짜 잘 읽던데 나도, 기다려요. 1년만 기다려요 여러분들. 내가 다 읽어줄게요.
흐음 노래? 크리스마스 때? 크리스마스때.. 저희 뭐 하고 있겠습니까. 열심히 무대를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흐ㅓ야!
노래? 노래? 그렇죠. 아 이 밋밋한 또 이 분위기를 노래로 야~ 이 천재. 노래로 풀자. 제가 요즘 듣는 노래가 이써여. 잠... 잠잘 때 되게 좋은 노래. (...명상음악이니...?) 너무 그런가? 이거 분위기가 쫌 안 맞죠? 미안해요. 아~ 제가~ 좋아하는 노래애애애애~~~ 무슨 노래가 이쓰까영~ 아 이 노래(=Fools) 또 제가 또 커버했었잖아요 랩모니형이랑. 요 노래 들으면서 돈가스를 쫌 먹어봅시다. (댓글: 라면 불어요) 아 라면 뿐다고!!! 흐에!!! 어 진짜 불었어. 물이 안 보여여!! 어헉 물이 안보여 뿔었써 진짜. 내가 이케 라면 양이 물 부을 때 별로 많지 않았거든여? (카메라 들어서 라면 보여주기) 지금 보여요 이거? 뭐 이게.. 무.. 너무... 뿔어따. (약깐 시무룩) 예, 볶음라면이 됐어요. 후!후!후!후!(부는 중) ...식탁은 저 제가 밥 먹고 다 딲으께여. (흡입흡입)
여러분! 밥, 라면 머글 때~ 뜨겁잖아여. 근데 이 뜨거운 걸 이케, 이케 흡입할라고 할 때 이케 기침나오지 않으세여, 기침? 전 항상 이 기침이 나오던데. 이게 흡! 하면 흑! 하고 이케 간지러워요 뭔가. (댓글: 노래 소리 커요) 아 노래 소리가 크다고... (줄이는 중) 이러면 괜찮나? (댓글: 기침 나와요) 그쵸, 그쵸, 그쵸, 나오죠, 나오죠? 그죠? 그니까 나만 그런 게 아니라니까. (댓글: 라면 무슨 맛이예요?) 맛요? 맛은 뭔가.. 새우맛? 크흠흡크흠씁킇크흠큽흠 (라면 먹으면서 기침중ㅋㅋㅋㅋㅋㅋ) 새우~맛.
(우유 들면서)라몀 머글 때 라면에 우유 넣어서 먹는 사람 이써여? 라면에? (우유 따면서) 우유, 우유, 우유. 이게 취향인데 취향... 개인 취향인데. 아 요고는 사실 우유랑 안 어울릴 것 가태여. 그래서 안 너꺼예여. (꿀꺽꿀꺽) 제가 음식 먹을 때 우유 마시는 걸 되게 좋아해서. (라면) 뿔어써여 이거.
(Fools 얘기중) 노래 좋았져. 진짜 좋았서요. 이거 방피디님이 첨에 이게 방피디님이 이케 곡 이케 들려주셨었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커버 바로 할라고 했었죠. 습습 킇킄흨흠(라면 먹으면서 기침중2) 그쵸 치즈넣고. 먹으면 맛있죠. 아 댓글이 진짜, 제가 글씨 읽는 게 되게 느리거든요? 휴대폰 온도 괜찮고, 마마 무대 기대해주시구, 커버한 거 짱 좋아요. 커버한 거? ~Fools (26:27)~ 아 그냥 오늘 노래나 부를까? ~Fools (26:38)~ 내가 또 커버한게 뭐이찌? 페이퍼 하트 있었지? 일단 페이퍼 하트 원곡 먼저 듣고 (끕) 짧게! 제가 (끄읍) 불러드리겠습니다. 아 속에서 이케 뭔가 올라오네요. 미안해요. 미안하오~ 노래를 들어봅시당.
어! 나 벌써 27분 방송 해써여? 방송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냐. 여러분들 제가 혼자 있는걸 되게, 혼자 방송하는 걸 되게 무서워했었어요. 뭐 어떤 말을 해야 될까 하다가 근데 생각보다 방송 이게 되게 오래 가네요 이게? 아 오래 간다기 보단 이 시간이 빨리 가네요? 노래 소리 괜찮죠?
요즘 착해진 형? 뷔 형이 착해졌고 무슨 색 좋아하냐고요? 저 검정 흰색 좋아합니다. 빨간색은 제가! 아... 좋은데.. 아.. 살짝 저랑 거리가 좀 멀어졌어요ㅎㅎ... 노래 소리 괜찮아요? 알게써요. hate this part paper hearts~ 라면이~ 너어무~많다아~ 저 이거 노래 제목은 페이퍼 하트라는 곡이예여. 으으음~ 음~
귀걸이? 귀걸이 왜요? 귀걸이. 저 확장했어요.
미운 형? 미운 형. 요즘 진 형이 그렇게 얄미워요. 진 형이 그렇게 얄미워. 맨날 장난쳐 맨날.
귀 확장 별로 안 아파요. 할 때 아픈데 이게. 확장을 해 놓으면 나중에 안 아파요 진짜 안 아파요. 전 확, 난 확장이 되게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아니신가요오? ㅎuㅎ 알았어요. 여러분들 말 들을게요 확장 많이 안할게요. 여기서 딱 멈추겠습니다.
요즘 렌즈 안 껴요. 방송할 때 꼈다가. 어 나 댓글이 진짜 빠르다 나! 눈이 너무 아프다.
페이퍼 하트를 쫌 들었으니까 페이퍼 하트 한 소절 하고. 내가 페이퍼 하트 원키보다 쫌 많이 낮춰서 했는데. (허밍) 어. 해보께여. 아 이 밥먹다가 또 노랠 하네. (심호흡)(우유 한 모금)(단전호흡 한번) ~Paper hearts (30:39)~ 이렇게 높았나? (키 찾아가는 중) 이거죠? ~Paper hearts (31:00)~
아 저! 그분 그그그그그... 똑같이 따라할 수 있는 사람 있는데. 제가 최근에... 그 누구지... 아 이 건망증... 으음... 볼 빨간 사춘기의 그 ‘나만 안 되는 연애’ 추천 했었잖아요 근데 그그 그 계신 저기 이름이 어떻게 되시더라... 암튼 따라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더라 이게. 따라할 수 있는데 무슨 곡이었냐면, 으어어ㅓ어ㅓㅓ보자보자... 하아... 이히..~.. 이 곡이었나 내가? 이 곡이 아니었는데? 아 저 따라할 수 있는데... 안 따라해야 되겠다 혹시나 기분 나빠하실 수도 있으니까 안 해야 되게따! ~우주를 줄게(32:43)~ 이거 따라한 거 아니에요? 그냥 불러드리는 거에여? 우주를 줄게(32:49) 아! 라링쓰따이~ 슈링쓰따이~ ㅋㅋㅋ따라함ㅋㅋ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 비슷하지 않아요?ㅎㅎ (머쓱)... 멀티가 안 되는구나아~ 아 이거 방송 진짜 끄기 싫은 방송이다아!
아 딘! 딘 선밴.. 딘.. 딘... 형님. 딘 형님 목소리 너무 좋으신 것 같애여. 최근에 또 노래 나왔잖아여. 그 지코 선배님에 피처링.. 퓌쳐링 하셨잖아여 쀠쳐링. 마이존 따라하면서신남ㅋㅋㅋㅋㅋㅋ 딘 ㅅ, 형님. (노래 틀기) 노래방가서 이거 혼자 불렀거든여? 아 어렵더라고요. 연습해야 될 것 같애여. 어떻게 그렇게 노랠 잘 부르십니까. 라하이~ 라, 아 이거 볼 빨간 사춘기, 볼 빤간 사춘기님 아닙니까 이거? 라하이~ 랍 뚜 쓰타히~ 죄송해여. 다시 하께여. ㅎㅎㅎㅎ.. ~D(half moon) (34:56)~ 아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진짜. 심쿵!!!! (아무렇지 않은 척 라면먹기)
아! 자연띠! 우~! 죄송해여. 무슨 노랠 불러드릴까여 제가. 섬유유연제 다우니 씁니다. 흐에? 휴대폰 온도가 높아 방송이 불안정합니다. 여러분 방송이 불안정합니까? 휴대폰, 괜찮니 너는? 별로 안 뜨거운데? 케이스 때문인가? 안 뜨거운데? 거짓말 치지마 이녀석아.
아 로스트 스타~ 맞다. 로스트 스타 또 제가 커버했었죠. 자이언티 선배님. (갑자기 성대모사) 어 이 곡은 또 제가 다음에 기회가 되면은 제가 불러드리겠습니다. 로스트 스타 커버했었죠 제가. ~Lost stars (37:29)~
네! 오늘 정국노래자랑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제 또 댓글을 읽어볼까요? 아잏, 헥 그러기에는 노래를 너무 많이 보내주셨다.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39:11)~ 비긴 갑니다. ~Begin (39:27)~
맞아 비긴. 비긴 또 곡을 랩몬이 형이 저랑 얘기해서 하면서 이케 곡을 써줬는데 아 너무 랩몬이형한테 진짜 고맙다는 말을 부끄러워서 대놓고는 애기를 못하겠고 이렇게 또 카메라를 통해서 랩몬이 형이 이 방송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소근) 암튼 정말 고맙단 얘기를 해주고 싶었어요. 랩몬이형 고마워요. 뭐 잘 풀어내준 것 같애서 그 노래, 그 비트에 맞게.
(띠링) 톡이 왔는데에~ 누구한테 왔는지 모르겠다.
자. 타투할 거냐고요? 저 타투 정말 하고 싶었죠! 하지만! 안 하기로 했습니다. 왜냐?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자 그러면 밥을 일딴 쫌 먹었어요. 일단 밥 배는 다 찬 것 같애요. 이게 라면 아 이게 남기는 건 이게 내가 이케 내 스스로한테 예의가 아닌데. (띠링) 일단 먹을게 많으니까(띠링) 일단 밥을 조금 있다가 또 배가 좀 출출해지면 먹기로 하고요. 이제 과자 타임!~~ (띠링)(우유꿀꺽) 띠로링~~?
시험 화이팅! 시험!
(문자) 누구냐고요? 저희 매니저 형이랑 홉이형이여! (쌍따봉)
일단 제가 어 앞에 음식이 좀 떨어져 있어가지고. 휴지야~~ (가지러 총총) 따뜻한 고옹기~
아 방송 나혼자 이케 오래해도 되나? 나 한 진짜.. 근데 여러분들이 또 잠을 자야되가지고 제가 또 방송을 또 오래하면 안 될 것 같애요. Dear no one~ 불러달라고 해서 한 소절 불렀습니다. ~Lost (41:46)~
먹을게 굉장히 많아요. (꽈자 자랑중) 이게 뭔가 그 땅콩과자. 알죠? 이렇게 생긴 거. 이런 과자고. 이거는. 이거는 슈크림 빵이고요. 이것도 많이 사왔어요.
헉! 아빠한테! 아빠한테 톡이왔는데 분명 아빠가 본인 얘기하실 것 같은데 이 생방송 보고 계신 것 같애요 아빠가. 아하! 볼링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라 시범 종목이었다고 하네여 아버지가! 아버지! 알겠습니다! 정정하겠슴다! 여러분. 올림픽 정식종목 아니었고 올림픽 시범! 종목이었습니다. 볼링은. 아빠! 감사해여!
자, 그리고 요거는 이제 빼뺴론데, 최근에 빼빼로 데이가 지났죠. 근데 그 빼빼로 데이때 이 얇은 스키니 빼빼로 있죠 이걸 못 먹었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또 눈에 보여서 사왔습니다. 므하하하하하. 아 근데 슈크림빵 맛있네. 아 이게 해외에서 이게 많이 댓글들을 많이 보내주시는데 제가 다 읽고느은 있는데 하트 이케 다 보이는데 제가 읽을 수...가 없서요. 아 간단한 건 읽겠는데 'please say,' 댓글도 빠르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내년에! 읽어줄게요.
오버워치 저.. (왕뿌듯 왕자신만만) 아 오버워치 얘기 고만하자. 내가 오버워치 요즘 안하니깐.
국밥 좋아하죠. 돼지국밥 완전 좋아하죠.
으어. 진짜! 이거 진짜 빠르다. 으뜨카지?! 으어 나 진짜 댓글 쫌 눈, 눈, 이게 제가 사실 초능력자였음 좋겠어요 방금. 지금 느꼈어여. 시간 쫌 느리게 돌려가지구 댓글 다 읽고 싶다 이거. 영어는 이케 사전 찾아가면서 다 읽고 또 시간 돌려가지구 또또 대답하구.
음. 사투리? 여러분 저 지금 사투리? 안 쓰잖아요. 그죠. 그죠? 저 사투리 안쓰잖아요 지금. 요즘 전 굉장히 서울말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쵸? 쓰고 있다고?
PPAP해달라고 PPAP? PPAP. 사과가 없네. I have a pen~ I have a apple uh apple pen! 그게 맞죠?
아 Nothing Like Us. 제가 좋아하는 곡이에요. 허어어어~ (시동걸기). 여기까지만 할게요. ㅎ
아 저! 곡 커버하는데 얼마나 걸리냐고요? 보통 전 하루에 그냥 다 끝내는 편이에요. 많이 걸리면 2일? 끄덕끄덕. 당일날 그냥 가사 다 보고 한 줄 한 줄씩 가사 보고 뜻 보고. 발음 보고. 그렇게 하는 편이에요.
Sorry? ~Sorry (46:25) 맞나? ~
요즘.. 요즘 잘 노는 멤버? 요즘 멤버들이 다 재밌어 가지구.
일본어 해달라고요? 곤니찌와. 아 곤방와, 곤방와! 오야스미나사이!
저 또 이제 또 앨범 준비 다 끝나고 했으니까 조만간 또 커버곡 하나 내께여. 팝송일지 가요일진 모르겠는데. 암튼 하겠습니다.
야 내가 노래 얘기 했는데 노래 얘기밖에 안올라오고 있어 어뜨카지? 음 저 27분이나 방송해써여!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 방송이구나 앞으로 쫌 자주 해야되게따 댓글 다 보이긴 하는데 너무 많이 빨리 올라가여. 그래서 제가 읽가 올라가고 읽다가 올라가서 해서 지금 제가 지금 살짝 힘들어요.
‘당신 노래 듣는 게 좋아요.’ 전 당신이 제 노래를 듣고 좋아해 주는 게 너무 좋아요.
폰? 어 너무 빠르다. 너무 빠르다.
‘가고 싶은 장소.’ 요즘 바다가 너무 가고 싶고
샤샤샤
자, '좋아하는 스타일'. 뭘 좋아하는 스타일을... 이시죠?
부산! 그쵸 부산 바다죠.
술 좋아하냐고요? 저 술 별로 안 좋아해요.
~Boyfriend (48:45)~
'요즘 하는 고민'. 그 저, 제가 방금 말했듯이 제가 요즘 잘 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여러분께서 또 잘 한다고 해주시니까 또 이대로 열심히 그냥 살겠습니다. 제가 하는 거.
아자아자, 화이팅.
'so good.', 'jungkook oppa I love you'
배불르죠. 저 방금 저 밥 먹었으니까.
운전. 아 저 운전 할 수 있죠. 면허 있어여. 장롱면허라고 있습니다.
love
맥크리 잘해요? 아 저 말했잖아요. 욕, 욕 엄청 먹는다고 요즘. ㅎ
앞머리? 앞머리 전 길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아! 여러분들. 제가 지금 딱, 지금 딱 11시잖아여 11시 56분이잖아여. 그럼 제가 딱 12시에 방송을 종료할게요. 여러분들 또(끕) 내일 또 꿈꾸고 좋은 (끕) 좋은 꿈 꾸고 또 내일을 또 활기차게 시작을 해야되기 때문에 저도 이제 내일 또 팬미팅 또 맘, 마지막 팬미팅도 있고 하니까. 도쿄 마지막 팬미팅 있고 하니까 오늘은 열두시에 딱 방송을 종료를 할게요. 아이 또 시간제한 없으면 저 밤 새쓰요~
'하이큐 봐야되는데.' 맞다, 하이큐 봐야되는데. 'I love you', 'lov'
'생일이 끝,' 이야 생일이었서여?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이 생일이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흐음~ 요즘요? 볼링하고 있어요.
'데칼코마니.' 그죠 데칼코마니 제가 데칼코마니. 그 우리 트레일러. 콘서트 트레일러 영상에서 제가 또 데칼코마니 했죠.
'심쿵'
'석진이 형 트레이드 마크 해달라'고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 (손키스) 이거?
'앞으로 자주,' 네 앞으로 방송 자주 하께요. 아 이렇게 또 재밌는 시간일 줄 몰랐어요. 저는 긴장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이때까지. 방송하는 거에 대해서 두려움이 너무 많고 또 그래가지구.. 긴장을 쫌 많이 했었는데 오 재밌네요 여러분? 앞으로 자주하께요.
'내일 콘서트,' 콘서트는 아니고 패, 팬미팅인데 팬미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일 또 얼마나 또 재밌을지 기대가 되네용.
'내일 시험인데,' 내일 시험 화이팅! 잘칠 수 있을 거예요
'볼링공,' 저 아 저 볼링공! 저 14파운드 듭니다. 볼링공 14파운드 들고요. 장비 다 끼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조만간 또 저가 멋있는 또 볼링. 스투롸이크 하는 영상 또 올려주께요. 또 커버곡도 올리고 또 요 또 곡도 노래 연습도 열심하고 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오 요즘 또 책도.. 책이라기 보다는 이제 쫌.. 음 책 맞나? 만화책. 만화책 읽고 있어요. 만화책도 은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그림이랑 글을 동시에 봐야 이 좌뇌와 우뇌를 동시로 쓰면서 이케 학습능력이 뛰어나게 되니까.
'셀카' 그래 저 셀카도 많이 올려드, 오늘 제가 올렸는데, 아 한동안 많이 트위터나 이케 SNS에 못올린 것 같애서 죄송해요. 제가 이 셀카를 못찍어가지구 쫌 자신이 없어요.
'카페.' 카페든 카페? 나 요즘 잘 들어가는데. 아닌가? 그래도 글을 좀 읽고 하는데. 몰, 몰아서 좀 하긴 하는데. 미안해요 좀 자주 가께요. 내가 더 다가갈게. 이건 무슨 노래더라? 이런 노래가 있었나? 가사 좀.. 내가 더 다가갈게.. 다가갈게~~ 이건가?
오, 영어 예아. 갑자기 영어가 많이보인다
저요? 아~ 만화책 뭐 읽고 있냐고요 요즘? 한국사! 만화책 읽고 있습니다. (따봉)
'볼링 최고 점수' 233점이죠. 다음엔 한 280점을 향해서.
'호빵.' 호빵 좋아하죠.
토끼 닮았나요?
야 1분남았다1분남았다1분남았다어떡하지무슨말해야되지1분이지나갔네 와~우 (짝. 짝. 짝. 짝.)
여러분 방송 어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곰사, 감사드리고요! 어 또 조만간 이런 방송 또 방송으로 찾아올게요. 아이 방송이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어요 저는. 셀카도 많이 찍고 암튼 다 열심히 해서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방탄소년단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꿈 꿈 꾸시구요 저도 우유 한 잔 마시고 씻고! (꿀꺽)(쥬륵)(앞발톡톡) 씻고! 자겠습니다! 내일 팬미팅 열심히! 그리고 여러분들도 이 기회가 되면 이 또 빵이나 이런 거 과자 많이 함 드셔보셨으면 좋겠네요. 맛있네요. 밥도 맛있게 먹었고 여러분들 좋은 꿈 꾸세요! 챱챱 오야스미나사이 안녕히 주무세요 빠빠이~
아 가기 싫다. 진짜로. 어떡하지? 가야되겠지? 여러분들이 자야되니까. 꿈에 여러분들과 볼링치는 꿈을 꿨으면 좋겠네요. 바이바이. 진짜 갑니다. 가야돼요. 안녕! 또 조만간 봅시당.
~정지놀이~
정지화면인 줄 알았죠? 갈 거예요. 안녕! 그래도 뭔가 이케 화면이 뚝 끊기는 것보다 내가 이케 막고 끊기는 게 뭔가 또 여운이 좀 더 괜찮겠지? 그죠? 안녀엉! 가께여! 내일 시험이신 분들은 화이팅 하시고. 하. 안녕. 엄지로 가리께여? 가리고 끌께여? 안녀엉? 씨유어께인~ 아 터치가 안된다. 어? 핳 미안해요. 다시 할까요 우리? 씨유어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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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야잠 브이앱 라이브 2주년을 맞아 그간 꼭 해보고 싶었던 받아쓰기 ㅎuㅎ)/
타이핑 하면서 심장 901번 터졌고 넘 행복했다... 캡쳐나 움짤도 넣고 싶었는데 차차 수정할 예정... 아마도 3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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